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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발전 과정

신락화보 의료용품유한공사는 하북 화보 플라스틱기계 주식유한공사의 자회사로서 1988년에 설립되고 2020년에 새로운 사업장 신락화보 의료기기 유한공사를 설립했습니다. 모회사 하북 화보 플라스틱기계 주식유한공사는 1959년에 설립되고 1993년에 주식유한회사로 개조되어 선후 하북 화보 플라스틱기계 유한공사  화보 그룹이라고 불립니다. 지금까지 산하 신락화보 플락스틱기계 유한공사, 신락화보 의료용품 유한공사, 신락화보 플라스틱제품 유한공사, 신락화보 플라스틱필름 유한공사, 신락화보 의료기기유한공사, 신락화보 보호용품 유한공사, 신락화보 위생재료 과기유한공사를 비롯한 7대 자화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회사 정신

단결과 책임, 실무와 혁신


회사 목표

신락화보는 민족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세계로 향한다.


발전 이념

높은 표준, 높은 속도 및 높은 효율


회사 가치

회사가 전체 임직원의 가치를 실현시키고 시장 및 발전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보여준다.

40,000m2

공장

30,000

연간 생산량

신락화보 의료용품유한공사는 하북 화보 플라스틱기계 주식유한공사의 자회사로서 1988년에 설립되고 사업장 용지면적이 40000m2까지 이루어지고 회사 주소가 하북성 신락시 승안진 산업단지에 위치되는데 석가장시 국제공항까지 20km, 베이징시까지 238km로 떨어지고 107번 국가도로 또 경주 고속도로에 인접했으나 교통조건이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10000m2규모인 100000표준 클린룸 및 10000m2규모인 300000표준 클린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신락화보 의료용품 유한공사가 사업 확장에 따라 신락화보 의료기기 유한공사를 건설하는데 그 사업장 용지면적이 100000m2까지 이루어지면서 그 중에 클린룸 면적이 15000m2, 100000표준 클린룸 및 10000표준 클린룸 면적이 합계 6000m2까지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산락화보 의료기기 유한공사에서 해마다 일회용 의료  소모품30000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그 중에 의료용 부직포 20000톤, PE필름 10000톤, 의료 방호복/수술복/격리복등 1200만 세트를 포함합니다.